디지털시대의 커뮤니케이션디자인 표현전환 구조에 관한 연구
동서대학교 | 120 pages| 2006.12.01|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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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은 인간의 출현과 함께 시작하여 오늘까지 발전을 거듭하였다. 원시시대 암각화에서 금속활자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파피루스의 기록에서부터 새로운 디지털의 기록까지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서의 디자인은 당대의 시각적 정보 전달을 넘어 지식축적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오늘날의 복잡 다양한 디지털 사회에서의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은 산업시대의 단순한 시각적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생산의 촉매제로서, 국가 산업경쟁력의 견인차로서, 나아가 대중 문화소통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서 그 위상을 달리 하고 있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강조하였듯이 미래사회는 지식과 정보의 활용시대인데, 디지털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정보사회는 새로운 디지털문화, 디지털 코드를 만들어 내면서 이전과는 다른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의 경우 디지털 문화는 후기 산업사회의 특징으로 부각되면서 디지털을 이용한 방송, 그래픽, 텍스트들은 보관, 운송, 결과에 있어 과거의 디자인표현들이 이루지 못한 영역, 즉 새로운 디자인표현들이 나타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이른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의 표현들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디지털패러다임 커뮤니케이션디자인 패러다임쉬프트 커뮤니케이션 대중문화 이미지 지성적이미지 감성적이미지 시각적이미지 촉각적이미지 공간적이미지 시간적이미지 평면시각 입체영상 테크놀러지 표현전환 파장 복합성(complexity) 인공언어(artificial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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