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홍보맨을 뒤이을 공무원이 등장했다? 공공기관도 최신 챌린지에 탑승합니다! [공공기관 마케팅]
고구마팜 기사입력 2025.02.13 03:20 조회 216
 제2의 충주시를 꿈꾸다!

이어지는 공공기관의 트렌디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이전 고구마팜에서 공공기관 마케팅으로 소개한 유튜브 채널 충주시 기억나실까요? 자칭 ‘충주시 홍보맨’이라고 하는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초고속 승진을 했다고 해요? 그동안 ‘홍보맨이 찍다’, ‘홍바오 생옥수수 먹방’, ‘홍보맨 슬릭백’ 등 최신 트렌드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정책 홍보에 자연스럽게 연결 짓기까지 했죠. (승진 소식도 페이커 선수의 골든로드로 전달했다고!?) 센스있는 그의 기획력에 정부 또한 충주시를 직접 언급하며 참신하고 재밌는 정책 홍보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는데요. 충주시 채널이 승승장구할수록 다른 공공기관도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는데! 한 번 살펴볼까요?


광주동구청 ‘동구 구립도서관’ 홍보 릴스


출처 인스타그램 @gjdonggu

첫 번째 타자는 광주동구청의 ‘동구 구립도서관’ 홍보 릴스예요. SNS 담당자가 계장님에게 양식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는데요. 처음엔 시큰둥하던 계장님이 담당자의 ‘제가 쏠게요.’라는 말에 신이나 달리기 시작하죠. 담당자는 ‘I say hey you say ho’ 급의 조련(?)을 계장님에게 선보이는데요. 계장님과 담당자는 ‘양식’, ‘파스타’, ‘양식’, ‘스테이크’를 서로 번갈아 외치며 흥이 고조에 다다르죠? 그러다 갑자기 계장님의 마지막 외침과 함께 카메라 앵글이 돌아가는데…!

출처 인스타그램 @gjdonggu

카메라가 멈춰 선 곳은 다름 아닌 ‘동구 구립도서관’! 담당자가 한 턱 쏘겠다는 양식은 다름 아닌 ‘마음의 양식 ?’이었던 것인데요? 둘만의 추격전이 시작되더니, 담당자는 새로 설립된 동구 구립도서관의 내부를 보여주기 시작해요. 화면이 전환될 때마다 화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계장님의 모습이 릴스를 보는 묘미죠. (최근 조회수 66만을 돌파해 미소 천사 같은 계장님의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번 더 SNS 사용자에게 응답했다고!)


소방관 슬릭백


출처 유튜브 소방관삼촌

SNS를 한참 뜨겁게 달구었던 ‘슬릭백챌린지’! 소방관채널은 슬릭백챌린지를 활용한 안전 예보 영상을 선보였어요. 두둠칫 서 있는 소방관 한 분과 함께 슬릭백 챌린지 BGM이 곧이어 재생되는데요. 멋지게 슬릭백을 시도한 곳은 다름이 아니라 빙판길…! 소방관이 넘어지자마자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주의’로 화면이 빠르게 전환되죠. X에서 조회수는 벌써 100만…!? ‘완전 빵 터졌네요. 메시지 전달도 최고!’라는 반응으로 가득해요. 챌린지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임팩트 있는 편집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에게도 빙판길은 위험하니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었죠.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기남, ‘띄어쓰기의 중요성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기남의 ‘띄어쓰기의 중요성’ 릴스예요. ‘띄어쓰기의 중요성’은 최근 Z세대 사이에서 핫한 챌린지인데요. 말 그대로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우리말을 활용한 챌린지예요. 예를 들어 ‘회? 사줄게!’라는 문장의 띄어쓰기를 달리 말하면 ‘회사? 줄게’라는 문장이 탄생하는 것이죠.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도 매우 유행하고 있는 챌린지랍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kinam.kim.779

영등포구(갑) 출마 선언을 한 김기남 예비후보는 ‘바래다줄게’, ‘바래? 다 줄게’로 챌린지를 시작해요. 한편 띄어쓰기의 중요성 챌린지는 정치인의 이름을 활용한 예시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시로 ‘문제 있나 봐….’, ‘문재인, 나 봐.’와 ‘윤서, 결혼했어?’, ‘윤석열, 혼냈어?’가 있죠? 이번 국민의힘 의원 예비 후보자인 김기남 박사가 윤석열 버전의 챌린지를 사용한 것인데요…! 그런데 차마 마지막 멘트인 ‘윤석열, 혼냈어?’는 내뱉지 못하고 어물쩍거리다가 릴스는 마무리되죠. 댓글에는 ‘혼났나요?’, ‘05년생인데 개추눌렀다’와 같은 Z세대의 유쾌한 반응을 볼 수 있어요. 뉴미디어 트렌드를 매우 잘 활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죠?


어떤가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채널은 지루해!’라는 말이 쏙 들어가지 않나요?. 최신 밈, B급 감성을 살려 웃음과 정책 홍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핵심은 트렌드를 활용하되 홍보하고 싶은 정책과 맥락을 살리는 것이죠. 그 외에도 임플로이언서, 마스코트를 활용하는 등 방법은 다양한데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공익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면 고구마팜에서 관련 아티클을 확인해 보면 어떨까요?
공공기관 바이럴 숏폼 유튜브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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