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관련 집단의 광고교육에 대한 인식차이에 관한 연구: 광고전공 대학생, 교수, 광고 실무자를 중심으로
09추계연차학술세미나 | 한국광고학회 | 3 pages| 2009.12.14|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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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우리나라의 광고 관련 학과는 1980년대 이후 양적으로 급속한 팽창을 거듭해왔다. 2008년 현재 광고홍보관련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4년제 대학은 44개 대학에 이르고 있으며 독립적인 광고학과 이외에도 50여 개에 달하는 신문방송학과에서도 광고와 광고제작 등을 중심으로 광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광고교육과 관련해 교수와 학생, 현직 광고인들의 시각이 상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수와 연구자는 광고교육의 의의를 광고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하는 입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고, 학생들은 광고에 대한 이해와 태도를 발달시키는데 있어서 광고에 대한 순수한 흥미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목적을 두고 광고교육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광고 실무자는 광고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광고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이처럼 서로 상이할 수 있는 세 주체의 시각에서 광고교육이 검토되지 않고, 어느 한 입장에서만 교육 전략을 모색한다면 현재 대학의 광고교육이 지닌 문제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광고교육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대학의 광고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세 주체인 학생, 교수 및 연구자, 현직 광고인을 대상으로 광고교육의 필요성과 교육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목차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기존 문헌 연구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연구결과 및 논의

광고교육 광고관련학과 광고제작 교수 학생 실무자 광고현장 교육전략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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