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관련 뉴스의 의미망 분석을 통한 사회이슈 연구
한국경영학회 | 2026.06.24|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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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4차 산업혁명은 Klaus Schwab이 2016년 세계경영협회 WEF의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나, 아직 이 분야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나 이슈가 정의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연구는 최근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현상을 개념적으로 정리해보기 위해 시작하였다. 이 논문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탐색하는 것이다. 기존 산업혁명이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는 희박한 상태이다. 따라서 연구대상을 한국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뉴스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뉴스는 2만3천건으로 제목과 내용을 의미망분석의 대상으로 하고, 시기와 분야 두 가지를 의미망분석의 기준으로 하였다. 분석도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khcoder를 사용하였다. 연구절차는 Atteveldt(2008)의 의미망분석 방법론을 준수하여, 단어 간의 네트워크분석을 중심성, 연결성, 등위성 등을 기준으로 분석하였고, 주된 영역은 다수의 주제어를 바탕으로 테마분석을 수행하였다.*br* 분석결과 주된 분야(Domain)는 비즈니스, 교육, 정책, 기술 네 가지 분야이다. 정책분야의 주요 이슈는 경제성장, 교육 분야의 주요이슈는 융합학문, 과학분 야의 주요이슈는 일자리창출, 산업분야의 주요이슈는 벤처투자, 대선분야의 주요이슈는 안철수 이다. 시계열에 따른 주요 분야는 사업과 기술에서 대선을 거쳐 정책 분야로 변화하였다. 이는 탄핵 이후 대선과정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이 사용되었고, 신 정부에서 잠재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여전히 4차 산업혁명을 기회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다시 말해 4차 산업혁명은 사전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형성해 나가고 있는 신규 분야인 것이다. 지금 우리의 정부와 시민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어떤 분야에 집중하여 투자하고 노력할 것인지에 따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미래가 좌우될 것이라 본다. 향후 뉴스에 대한 댓글을 분석하면 분야별 대중의 반응과 사회적 인식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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