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에 새 출발의 설렘이 가득합니다. 자회사 엠허브와 스틱인터렉티브가 만나 ‘스푼(SPOON.D)’으로 새롭게 출범했거든요. 이들의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노하우가 더해져 한층 탄탄한 시너지가 펼쳐질 거란 기대가 차오르고 있습니다.
Q ‘스푼’은 어떤 곳인가요?
대홍기획의 자회사인 엠허브, 스틱인터랙티브가 통합하여 ‘스푼(SPOON.D)’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엠허브는 1999년에 설립된 이래로 방송, 인쇄, 옥외매체 등 미디어 분야에서 효율적인 전략수립과 집행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 받아온 미디어 대행사이며, 스틱인터랙티브는 2009년 설립된 디지털마케팅사로 디지털캠페인 기획, 제작, 운영부터 퍼포먼스마케팅까지 경쟁력을 쌓아왔습니다. 스푼은 미디어와 디지털 영역에서 각각 역량을 쌓아온 두 회사의 합병을 통해 기존 각사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사로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Q ‘스푼’이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인가요?
새 사명인 ‘스푼’은 세상의 아이디어를 담아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 네트워크(networks) 융합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름이 가지는 의미에 걸맞게 ‘스푼’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솔루션을 기반으로 기민한 트렌드 대응과 능동적인 실행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Q ‘스푼’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스푼’의 출범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있는 광고 환경에서 양 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됐습니다. 엠허브와 스틱인터랙티브 이름으로 그간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인정 받는 성과를 만들어왔지만 현재의 모습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계속 유효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스푼’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신사업 확대를 통해 향후 지속 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더불어 끊임 없이 시장의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new value maker는 ‘스푼’이 지향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스푼의 출범은 전통(ATL, BTL, OOH)과 트렌드(DIGITAL)의 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대응할 든든한 아군이 생겨 기쁘네요. 새로운 공존과 협업이 어떠한 시너지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OOH #MEDIA #SPECIALIST
사실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특색 있는 사업부 간 협업을 통해 스푼이 한층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디지털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팀이 되어 발휘할 시너지를 지켜봐주세요!
#Super_Power #Special_People #ㅅㅍ #So_Perfectly
소셜, 디지털 캠페인에 강점을 가진 스틱과 미디어 스페셜리스트가 모인 엠허브가 합쳐져 로고 속의 무한대 표시처럼 한계 없는 가능성을 발휘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디지털스페셜리스트 #디지털마케팅 #디지털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