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는 10월 31~11월 4일, 도쿄 시오도메의 덴츠 본사 1층 로비에서 Diversity Week를 개최했다. 세계가 다양한 개성에 대한 대응이나 그 활약을 스탠더드하는 ‘다이버시티 사회’에 시프트 하는 중 일본기업도 인재 활용이 적극화하고 있다. 다이버시티의 테마는 ‘장애가 있는 사람’, ‘여성’, ‘LGBT’, ‘외국인’, ‘고령자’, ‘어린이’ 등 다방면에 걸친다. 덴츠 1층 로비를 6가지 현수막으로 LGBT의 심벌인 레인보우 칼라로 꾸몄다. 레슬리 키 사진가가 찍은 ‘Out In Japan’ 프로젝트의 다양한 가족이나, 커플, 개인 등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덴츠, LGBT(성적 소수자) Diversity Week 개최
덴츠는 10월 31~11월 4일, 도쿄 시오도메의 덴츠 본사 1층 로비에서 Diversity Week를 개최했다. 세계가 다양한 개성에 대한 대응이나 그 활약을 스탠더드하는 ‘다이버시티 사회’에 시프트 하는 중 일본기업도 인재 활용이 적극화하고 있다. 다이버시티의 테마는 ‘장애가 있는 사람’, ‘여성’, ‘LGBT’, ‘외국인’, ‘고령자’, ‘어린이’ 등 다방면에 걸친다. 덴츠 1층 로비를 6가지 현수막으로 LGBT의 심벌인 레인보우 칼라로 꾸몄다. 레슬리 키 사진가가 찍은 ‘Out In Japan’ 프로젝트의 다양한 가족이나, 커플, 개인 등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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