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아용 기저귀 2위 기업인 유니참은 1월 3일 도쿄 츄오구의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프리미엄지 기저귀 ‘내추럴 무니(Natural Moony)’시리즈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3세의 아이가 있는 탤런트 헨미 에리미(?見えみり), 2세와 3개월의 자녀가 있는 피부과 의사 토모리 아라타(友利新)가 토크 세션에서 육아론이나 프라이빗으로 실천하고 있는 오가닉 라이프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도모리 아라타(友利新)는 아기의 피부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자극이 되는 것은 건조함과 마찰이다. 이 두 가지가 있으면 염증이 일어나서 피부의 차단기능이 저하하고 피부염이 일어난다. 특히 아기의 피부는 매우 섬세하고, 그중에서도 엉덩이는 하루에 몇 번이나 닦아 충분하므로 물들기 쉽다. 이 제품과 같이 피부에 좋은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아기에 있어서도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