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il’s Up ll] 새로운 언어로 S6의 디자인을 말하다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5.06.03 12:00 조회 7607
 

 
글 캠페인 8팀, BE 액티베이션 5팀 
 
 
지난 3월 24일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갤럭시 S6 퍼스트 룩: 눈부시게. 모든 것을 새롭게.>가 개최됐다.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패션으로 재해석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만들어낸 이 자리는 ‘눈부시게, 새롭게 변화된’ 갤럭시 S6의 디자인을 세상에 알린 강렬하고도 화려한 오프닝으로 기억될 것이다.
 
 
패션 모티브로 다시 태어나다
 

갤럭시 S6와 S6 엣지는 디자인부터 기능,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혁신을 이뤄내며 성숙기에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언팩 이후 미디어로부터 “가장 아름답게 진화한 갤럭시”로 평가 받은 갤럭시 S6는 특히 디자인을 그 선두에 앞세웠다. 견고하게 빛나는 메탈과 글래스 바디, 신비롭고 깊이감 있는 컬러를 가진 갤럭시 S6의 디자인을 젬스톤(Gemstone)으로 비유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으로 세웠다.
<갤럭시 S6 퍼스트 룩>은 갤럭시 S6가 패션 모티브로 새롭게 재탄생해 세상에 등장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였다.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다섯 가지 컬러 아이덴티티에 어울리는 패션 디자이너들을 매칭했고, 디자이너들은 S6의 디자인과 컬러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룩을 제안했다. 이전의 갤럭시 기어 패션쇼가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라이프스타일과 어떻게 어울리는지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갤럭시 S6 퍼스트 룩>은 제품 그 자체가 스토리텔링의 주체가 된, 복합 퍼포먼스로서의 ‘퍼스트 룩’ 현장이었다.
 

1. 갤럭시 S6가 패션 모티브로 등장한 <갤럭시 S6 퍼스트 룩>.
2. 월스트리트의 비즈니스맨 스타일로 해석된 화이트 펄 컬러.

 
 
갤럭시 S6를 위한 특별한 무대 연출
 

갤럭시 S6가 중심에 놓인 무대였던 만큼 갤럭시 S6와 패션이 영감을 주고받으며 어우러지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특수한 무대 설치가 필요했다. 런웨이는 화이트 펄?골드 플래티넘?그린 에메랄드?블랙 사파이어?블루 토파즈 컬러에 따라 5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런웨이의 중앙에는 조명이 투사된 홀로그램 필름을 설치했다. 이 홀로그램 필름을 통해 갤럭시 S6의 디자인 스토리, 디자이너 소개 영상, 디자이너 5인의 메이킹 필름이 소개돼 패션으로 재해석되는 갤럭시 S6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5인 5색의 스토리텔링
 
컬러 콘셉트에 따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은 갤럭시 S6에 영감을 받은 스토리를 담아냈다. 단순하지만 정교한 화이트로 갤럭시 S6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할 디자이너로는 한상혁이 매칭됐는데, 그는 화이트 펄을 ‘Valid White’로 해석해 월스트리트의 비즈니스맨 스타일을 완성했다.
디자이너 계한희는 카지노를 연상시키는 ‘Gold Rush’로 위트 있게 골드 플래티넘을 연출했으며, 그린 에메랄드 컬러는 디자이너 J KOO에 의해 신비롭고 자연적인 ‘Sign Green’ 컬러로 해석됐다. J KOO는 갤럭시 S6 그린 에메랄드를 ‘어떤 순간에도 나를 빛나게 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해석해, 모델이 교차되는 순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그 즉시 홀로그램 필름에 투사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디자이너 이주영은 블랙 사파이어를 ‘Black Celebrati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강하고 매력적인 남성적 패션 아이템을 구성했으며, 박승건은 편하고 위트 있는 ‘City Blue’라는 아이덴티티로 블루 토파즈 컬러를 연출했다.
 

3. 디자이너 계한희가 ‘Gold Rush’ 콘셉트로 연출한 골드 플래티넘 컬러.
4. 디자이너 J KOO에 의해 신비롭게 해석된 그린 에메랄드 컬러.

 
 
패션쇼를 넘어 스마트 라이프스타일로
 
갤럭시 S6가 주인공이 된 런웨이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갤럭시 S6의 디자인적인 요소와 기능을 표현했다. 체인을 연결해 갤럭시 S6를 목걸이 펜던트처럼 연출하기도 하고, 브리프 케이스 가운데 갤럭시 S6를 배치해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룩을 선보이는 등 패션 소품으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간 것이다. 마지막에는 모델이 런웨이를 마치고 백스테이지로 들어가서 쇼의 엔딩을 알리는 제스처를 취한 후 무선충전패드에 갤럭시 S6를 올려놓는 모습이 홀로그램 필름에 상영됐다. 이렇게 퀵 카메라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 등이 퍼포먼스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형식이 구현됐다.
 

1. 블랙 사파이어 컬러는 강하고 매력적인 남성적 아이템으로 구현됐다.
2. ‘City Blue’라는 아이덴티티로 연출된 블루 토파즈 컬러.

 
 
명품 주얼리 숍을 모티브로 한 쇼룸
 
일주일간 진행된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별도로 갤럭시 S6 쇼룸이 운영돼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피플이 출시에 앞서 미리 제품을 접할 수 있었다. 명품 주얼리 숍을 모티브로 한 쇼룸은 갤럭시 S6를 진열한 쇼케이스 존과 관람자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컬러별 존으로 구성됐는데, 보석의 커팅된 면을 형상화하여 제작된 쇼케이스 외관과 벨벳이 깔려 있는 서랍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진열 방식은 갤럭시 S6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쇼룸 앞에는 원하는 컬러를 선택한 후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볼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 패셔니스타들의 이목을 끌었다.
 

3,4. 펜던트처럼 목에 걸거나 브리프 케이스 가운데 배치됨으로써 자연스럽게 패션 소품으로 영역을 확장시킨 갤럭시 S6.
 

5,6,7. 명품 주얼리 숍을 모티브로 구성된 갤럭시 S6 쇼룸.
 
 
갤럭시 S6, 패션의 영감이 되다
 
<갤럭시 S6 퍼스트 룩>은 언팩 이후 고조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온라인 및 지면 게재 수는 700건 이상이었으며, 쇼룸과 본 행사인 퍼스트 룩은 패션위크 기간 중 약 6만 5000명 이상에게 노출되면서 갤럭시 S6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이다. 한혜진?혜박?이현이 등 톱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인 데다 씨스타 보라?시크릿 전효성?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등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연예계의 관심 또한 높았다.
스마트폰이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고,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새롭게 인식되게 한 갤럭시 S6의 첫 공식 행사는 새로워진 디자인만큼, 새로운 언어로 갤럭시 S6를 세상에 선보인 날이었다.
갤럭시 S6 ·  S6 엣지 ·  패션쇼 ·  한상혁 ·  계한희 ·  J KOO ·  이주영 ·  박승건 ·  스토리텔링 ·  쇼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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