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인사
방송통신위원회가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을 임명했다. 곽성문 신임 사장은 MBC 기자 출신으로, MBC 뉴스데스크 편집부장, 편집부국장, 스포츠국장 등을 거쳐 MBC 플러스 사장을 역임했으며, 제 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을 지냈다. 곽 신임사장은 지난 9월 30일(화) 취임식을 갖고,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의 제 2도약을 위한 미래위상 정립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와 방송의 공공성, 공영성을 담보하는 코바코의 가치실현 및 매체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곽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14년 9월 26일부터 ’17년 9월 25일까지다.
오리콤 인사
▲ 박서원 CCO (빅앤트 대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인사外
방송통신위원회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곽성문 ·
오리콤 ·
박서원 ·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