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계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상 수상
- 지난 15년 간 광고인재양성을 통해 광고업계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인정
- 매년 5,000명 이상의 광고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광고업계에 공급하고 고용창출로 연계
□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는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2주년 기념식에서 광고계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o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99년 온·오프라인 광고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 광고특화교육 등을 통해 매년 약 5,000명 이상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광고인재를 광고계에 공급하고 고용창출로 연계하여 광고계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왔다.
o특히 급변하는 광고환경과 스마트미디어의 확산에 따른 전문인력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광고 특화교육’을 진행하여 전문인력을 광고업계에 공급하고 기존 광고인력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미디어 광고 분야로의 진출을 도왔다.
o 또한 ‘05년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는 매년 600여팀, 3,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광고계 최대 산학협동프로젝트로 대학생들이 공모과제를 수행하며 실무경험 뿐만 아니라 팀원과 배려와 협동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광고총연합회 이순동 회장은 “지난 15년간 광고계 위한 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내 광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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