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8월 베스트 방송광고」는?
현대해상 하이카 '상남자도 아이가 된다'편 선정!
‘비쥬얼 아이디어로 승부 한 광고’라는 평가
□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은 8월 베스트 방송광고로 현대해상 하이카 ‘상남자도 아이가 된다’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o 본 작품은 지난 7월에 방송된 TV광고 400여 편을 대상으로 1~2차 200여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된 최종 11명의 선정위원 최종심사로 이달의 베스트 방송광고로 선정되었다.
o 본 작품은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가 기획하고 프로덕션 '생각을 걷다 '가 제작하였다.
o 본 작품은 사고앞에선 누구나 작아지는 소비자의 공감대를 잘 표현한 심플하면서도 인사이트한 광고라는 평을 받았다
o 매월 선정되는 베스트 방송광고는 매년 11월에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시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된다.
o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가 주관해 매월 선정하는 ‘월간 베스트 방송광고상’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별첨 1.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2. 현대해상 하이카 ‘상남자도 아이가 된다’편 광고사진
별첨 1.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o 반전과 인사이트 이런 광고앞에는 한없이 행복한 마음
- 김헌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사고를 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인사이트
- 신용범 맥켄에릭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운전자 인사이트+심플한 아이디어=베스트크리에이티브
- 백승엽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비쥬얼 아이디어로 승부
- 강석권 이노션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별첨 2. 현대해상 하이카 ‘상남자도 아이가 된다’편 광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