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LIA Creative Conversation 한국대표 2명 선정
런던국제광고제 한국공동대표인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 임인규)와 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에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엔코어/엔호텔에서 열리는 “2014 런던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컨버세이션(2014 London International Awards Creative Conversation)”에 참가할 한국대표로 제일기획 정희경 카피라이터와 이노션 신나라를 선정했다.
런던국제광고제에서 출품작 심사기간 동안 실시되는 2014 런던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컨버세이션은 전세계에서 30살 미만의 주니어 크리에이터 80여명을 초청, 세미나, 심사위원/연사와의 1:1 미팅, 2014 런던국제광고제 본심 참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런던국제광고제 한국대표부에서는 한국대표 선발을 위해 5월 행사내용을 고지하고 6월 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6월 5일 인터뷰 후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
한편 제일기획 김홍탁마스터는 2014년 런던국제광고제 본심 심사위원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