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이자 모델 퀸 ''장금이, 이영애''의 오버 연기
LG전자 휘센 ''이영애''편
''장금 효과''기대로 모델비 7억 최고대우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장금 이영애의 인기는 폭발적
이번 LG전자 휘센 예약행사광고에서 이영애가 처음으로 오버 연기를?
2004 갑신년 연초의 화두는 단연, 회를 거듭할수록 치솟고 있는 시청률이 증명하고 있는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이다. 거의 모든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고 가장 많은 네티즌 설문조사의 내용이 ''대장금''과 관련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히 ''대장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작년 ''한상궁'' 양미경이 드라마에서 빠진 이후 잠시 주춤했던 드라마의 인기는 연말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금 이영애''가 수라간 나인에서 의녀로 변신하며 삼각관계의 러브스토리가 연출될 것이란 기대에, 다시금 시청률을 회복하고 계속적으로 지난 시청률 기록을 깨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주인공 이영애도 이전 공동경비구역 JSA를 비롯한 영화와 CF를 통해 보여주었던 인기배우의 위치에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국민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듯하다.
이런 드라마 ''대장금''과 주인공 이영애의 인기를 반영하듯, 세계적인 에어컨 브랜드인 LG전자 휘센과 1년간 7억이란 모델비로 계약, 2004년 모델 퀸으로 올라섰다. 현재 최고의 인기의 연기자란 점과 평소 정겹고 친근한 이미지까지, 세계 No.1 브랜드인 ''휘센''과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1년 전속 모델로 계약한 이유를 밝혔다. TOP 모델들의 모델비가 일반적으로 4~5억 선에서 정해지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이영애의 모델비는 가히 파격적인 금액으로 보이지만, 실제 광고 담당자들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그리고 현재의 이영애의 모델파워를 감안해보았을 땐 광고홍보 효과는 그 이상일 것이란 주장이다.
LG전자 에어컨 브랜드인 ''휘센''과 2004년 1년간 모델비 7억에 계약한 이영애는 대장금의 빠듯한 촬영 일정에도 강남 모 스튜디오에서 CF와 지면 촬영을 마쳤다. 특히 1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이번 CF는 촬영 후 본인 스스로도 놀랐다고 이야기할 정도의 오버연기가 더해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매스컴과 네티즌 사이에서 드라마‘대장금’의 연장 논의와 함께 ''장금-이영애''를 더 많이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바람과 맞물려 ''장금-이영애''의 색다른 모습을 드라마가 아닌 CF를 통해 더욱 자주 볼 수 있다는 기회만으로도 팬들과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0시간 넘게 ''대장금'' 촬영 후 곧바로 CF와 지면 촬영이 진행된 관계로 전 스텝들은 이영애의 체력과 원활한 촬영 진행을 걱정했다는 후문이지만, 정작 이영애 본인은 촬영 콘티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촬영 컷컷 사후 모니터링은 물론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오버 연기까지 불사하는 등 촬영장에서 진정한 프로로서의 모습, 열정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실제 1월 중순부터 TV를 통해 한복과 옛스런 말투가 아닌 에어컨 모델로서 활약하게 될 이영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 전년대비 ''몇 십만대는 더 팔렸다'' 등의-에 대해 사뭇 기대감을 가져본다.
<<광고주 : LG전자, 광고회사 : LG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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