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 SK건설, 광고회사 : 대홍기획>
이제, 광고에서‘전망 좋은 집’을 만난다!
Slice of life (생활의 단면)광고「SK VIEW」아파트 TV-CM
한강이 내려다 보이거나 한강 가까이 있는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1,000만원가량 시세가 더 높은 것이 최근 실정이다. 그만큼 아파트 자체 못지않게 살고 있는 곳의 주변환경과 전망은 중시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 니즈를 반영, 제품 컨셉으로 소화시킨 업체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주인공은 SK건설의 SK VIEW아파트. SK VIEW아파트는 가장 좋은 전망, 최고 아름다운 전망을 확보하는 것을 건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런 만큼 아파트 부지의 선정에서부터 설계, 단지의 배치, 조경 등 아파트 건축의 모든 공정은 최고의 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아파트 브랜드인 SK View의 View에서도 그러한 기업의지는 엿볼 수 있다.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광고에서도 SK VIEW아파트는 전망 좋은 아파트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소비자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파고 들면서, 분위기 있게 진행되는 광고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내를 위해 모처럼 외식 기회를 만들고, 장소를 예약하는 남편의 모습이 보여지며 광고는 시작된다. 남편은 전화기에 대고 “창가쪽으로 예약해주세요” 라고 강조한다. 이어 아내와의 만남. 부부는 창 밖에 한강이 보이고 한강 변 건물의 불빛이 반짝이는 근사한 자리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보기만해도 멋진 저녁식사가 진행되는 중간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전해진다. “오늘 하루로 그치지 마세요. 아내에게 매일 전망을 선사해 주세요” 메시지가 끝나는 바로 그 순간 장면은 바뀐다. 남편과 아내는 한강과 주변 경관이 그대로 보이는, 그야말로 전망 좋은 아파트의 거실에 함께 서있다. 이어 “전망이 아름다운 아파트, SK VIEW”라는 메시지가 전해지며 광고는 끝난다.
보는 이로 하여금 “나도 저런 곳에서 살아봤으면..”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전망 좋은 아파트 광고이다.
이번 SK VIEW광고를 담당한 대홍기획 이성갑부장은 다음과 같이 기획의도를 밝혔다. “회사규모가 어느 정도 되면 아파트의 견고함과 구조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SK는 소비자 니즈와도 부합되고, 실제 살다 보면 많은 영향을 미치는 주거 요소인 ‘전망’을 주 컨셉으로 잡았다. 타 업체와의 차별화에 성공했음은 물론 소비자 만족도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SK VIEW=전망 좋은 집’을 표현하고자 했고 Slice of life전략을 활용했다. 즉, 실제 소비자 생활 속에서 있음 직한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게 전달, 소비자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의전화 광고3본부 이성갑부장 (Tel:3671-6302) PR팀 서양희 (Tel:3671-6171 HP:017-749-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