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CM방송연맹, 정기총회 개최]
일본광고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또한, 2011년도부터 종래의 ‘광고의 광고’와 ‘협회의 광고’를 단일화하여, ‘광고의 광고’로써 지난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거래에 관한 과제에 대한 노력에서는 거래 합리화,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등 3개 위원회와 각 소위원회가 활동하여, 국제 회계 기준에 대한 대응이나 광고 업무 디지털화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다. 또, 시청률 검토 스티어링 커미티, 라디오 CM거래 EDI 운용, 신문광고 게재 확인 조사, 잡지광고 온라인 송고 서비스 설명회의 개최 등을 실시했다. 2012년도 사업은 2011년도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광고의 활성화를 위해 일반 사단법인으로서 크리에이티브 연구회, 광고와 인권 세미나, 광고의 기능과 역할 연구 등의 공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카시마 타츠요시(?嶋達佳 덴츠 회장) 이사장이 “현재 광고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환경은 어렵지만, 서서히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업계가 하나가 되어 업무의 역량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일본광고심사기구, 정기총회 개최
또한, 총회 후 이사회에서는 사토우 야스히로(佐藤安弘) 이사장의 퇴임에 이어, 신임 이사장에 야마우치 토요히코(山?豊彦 쿄도 통신사 고문), 시시도 아키라(??旦) 전무이사의 후임후에 카츠토시 아키라(勝俊明 JARO 전무이사 대행)가 선임되었다. 야마우치 토요히코(山?豊彦) 신임 이사장은 “광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소비자로부터의 불평이나 질문을 받아 합당한 심사 처리를 진행시켜, 광고 관련자들의 상담에 적절히 응하는 것이 우리 기구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관련 업무에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인터넷 광고 추진협의회, 정기 사원총회 개최
인터넷 광고 추진협의회는 도쿄 미나토구의 아오야마 다이아몬드 홀에서 2012년도 정기 사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결산, 2012년도의 사업계획·수지예산(안), 임원 선임 등을 심의, 승인되었다. 2011년도 사업에서는 광고심사 정보공유, 광고규격 표준화, 광고 출고상황 조사 등의 각 프로젝트와 ‘도쿄 인터랙티브 광고 어워즈’ 등의 실시를 보고했다. 2012년도 사업계획은 스마트폰 광고의 규격 표준화, 청중 데이터의 취득과 활용에 대한 업계 룰 확립, 인터넷 CM의운용 변경에 대한 대응(실시,노력) 등이 승인되었다.
또한, 총회 후 이사회에서 스기야마 고타로(杉山恒太?) 이사장의 퇴임과 관련해, 신임 이사장에 아키야마 류헤이(秋山隆平 덴츠 상무이사)가 선임되었다. 아키야마 류헤이(秋山隆平) 신임 이사장은 “인터넷 광고는 지난 10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정보의 보안이나 글로벌화 노력 등의 중요한 과제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인터넷 광고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키즈 디자인 협의회, ‘키즈 디자인을 국제 경쟁력으로’ 강연회 개최
키즈 디자인 협의회는 도쿄 치요다구의 주부회관 플라자에서 ‘키즈 디자인을 국제 경쟁력으로’라는 테마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 제1부에서는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디지털 휴먼공학 연구센터의 모치마루 마사아키(持丸正明) 센터장이 ‘키즈 디자인·가이드라인의 국제 표준화 전략’이라는 연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모치마루 마사아키(持丸正明) 센터장은 “표준화는 규제는 아니고,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합의이며, 사회를 바꾸는 수단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일회용 라이터 등의 예를 들어 표준화에 있어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제2부 릴레이 프레젠테이션 ‘어린이들의 창조성과 미래를 개척하는 디자인’에서는 고쿠요의 우에다 타카시(植田隆) RDI센터 센터장, 덴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센터의 다나카 겐(田中元) 부장, 한신백화점의 요시모토 마사노리(由本雅則) 점장 등 3명이 참여했다.
고쿠요의 우에다 타카시(植田隆) RDI센터 센터장은 고쿠요가 운영하고 있는 유아 교실이나 어린이용 가구를 소개하며, “어린이가 자발적으로 창조력이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장소나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덴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센터의 다나카 겐(田中元) 부장은 덴츠 커뮤니케이션의 사회공헌 활동인 커뮤니케이션력 육성 프로그램 ‘광고 초등학교’에 대해서 “평상시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 교실을 목표로 하여 교재 등을 개발했습니다.”라고 다양한 영상을 활용하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쇼와여자대학의 고마야 마미(駒谷?美) 교수가 키즈 디자인협의회가 시작할 ‘어린이들의 창조성과 미래를 개척하는 디자인’ 연구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며, “어린이들이 생활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을 만드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매듭지었다.
‘중·일 저널리스트 교류 회의’ 개최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격동의 시대에 있어서 향후의 중·일 관계나 아시아에서 양국 본연의 자세 등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를 예방했으며, 일본 측의 단장을 맡은 TV 캐스터 다세 야스히로(田勢康弘)가 회의의 내용을 보고했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저널리스트 교류회의는 매우 의미 있는 회의입니다. 양국 간에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과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체적인 동향에 유의하며 보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본광고업협회, ‘JAAA 크리에이티브 연구회’ 개최
히다리 토시유키(左俊幸)는 CM제작에서 유의하고 있는 것으로써, ‘광고 자체에 과제나 해결을 포함시켜 기획서로 승부하지 않는다’, ‘문제점도 웃음으로 승화하고, 항상 적극적으로 즐긴다’ 등을 소개했다. 노조에 타카시(野添剛士) CD는 “아이디어뿐만이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도 퀄리티를 올리는 지속적인 노력이 결국은 성공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SNS의 활용 등 아이디어 전송 방법까지 생각하는 것이 더욱 더 필요하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오자키 히데히코(?崎秀彦) CD는 “각각의 상품 광고 커뮤니케이션 전체에 있어서 CM의 역할이나 포지셔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기업, 상품, 브랜드 등에 따라서 다릅니다.”라고 말하며, 성공 사례를 들며 설명했다. 오오기 아츠시(正親篤) AD는 일반적으로 관계자 밖에 볼 수 없는 아이디어 스케치, 그림 콘티나 프레젠테이션용 영상 등을 사용해 작품의 제작 의도나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상품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행복한 상태를 CM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제65회 광고 덴츠상, 도시바 3번째 종합상 수상
광고회사 덴츠가 주최한 제65회 광고 덴츠상의 입상 작품이 결정됐다. 영예의 종합 광고 덴츠상은 도시바가 19년 만에 3번째 수상을 했다. 도쿄 치요다구의 테이코쿠 호텔 도쿄에서 개최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입상 작품들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6일, 도쿄·미나토구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 국제관파미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포스터’, ‘텔레비전’의 광고 덴츠상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을 수상하여, 최종적으로 종합 광고 덴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 해에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 화제가 된 광고주에게 시상하는 광고 덴츠상 ‘특별상’도 수상했다. 베스트 캠페인상은 올해부터 폐지되었다. 광고 덴츠상의 ‘신문’부문은 아지노모토, ‘잡지’부문은 왕자 네피아, ‘라디오’부문은 라이온, ‘세일즈 프로모션’부문은 도후쿠 롯곤사이 실행위원회, ‘인터넷’부문은 아키하루, 히토시 광고 덴츠상의 ‘신문’부문은 파일럿 코퍼레이션, ‘텔레비전’부문에는 산토리 홀딩스가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다이렉트 광고상’부문은 47Club, ‘환경 광고상’부문은 NTT도코모가 수상했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처음에 광고 덴츠상 심사위원회의 모리나가 고타(森永剛太) 부회장(모리나가 제과 회장)이 “동일본 대지진 이후, 공감과 인간성 복귀가 주요 키워드 시대가 되었으며, 광고에서도 사회적 의의를 제안하는 등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더욱 뛰어난 광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전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심사위원회의 사토우 야스히로(佐藤安弘 전일본광고연맹 이사장) 이사장이 “광고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요구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도전을 시도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심사 대상의 작품 총수는 전국 5개 지역(도쿄·오사카·나고야·큐슈·홋카이도)에서 응모한 총 2,087점이었다. 이들 중 부문별로 선정된 461점 작품을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사토 노부히코(佐藤信彦 신문), 타나카 야스유키(田中泰行 잡지), 나카모리 요조(中森陽三 포스터), 시마자키 나오키(島崎紘而 라디오), 마츠자카 사이와이(松阪喜幸 텔레비전), 후나바시 마코토(船橋誠 세일즈 프로모션), 이시이 타츠오(石井龍夫 인터넷), 카메이 아키히로(?井昭宏 다이렉트 광고), 야마자키 나오코(山崎?直 환경 광고/광고 덴츠상 특별상) 등 각 부문 위원장이 심사결과를 보고했다.
그 후, 각 부문의 광고 덴츠상, 준신문 광고 덴츠상, 준TV 광고 덴츠상,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다이렉트 광고상, 환경 광고상, 광고 덴츠상 특별상, ‘지역상’으로 나고야·큐슈·홋카이도 각 지역의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이어서 종합 광고 덴츠상에 도시바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서, 덴츠의 이시이 타다시(石井直) 사장이 단상으로 등장하여, “대지진 이후, 광고가 보유하고 있는 힘이나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은 광고의 가장 기본이라고도 해야 할 가족이나 사람의 정이라고 하는 공감을 가질 수 있는 광고 표현이 많았습니다. 덴츠도 업계의 한 일원으로서 완수해야 할 본래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광고의 가능성이나 힘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광고 덴츠상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매듭지었다.
IAA, 덴츠 세계 학생 포스터 어워즈 수상자 결정
이 어워즈는 환경을 테마로 한 포스터 제작을 호소하는 것으로, 환경 의식을 높여 광고 기술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그랑프리는 홀헤 타데오 로사노대학(콜롬비아)의 카타리나 멘도사의 ‘Time Never Returns’가 수상했다. 2위는 쿠와사와 디자인 연구소(일본)의 나가타 타카히사(永田高久) 소장이 수상했으며, 아시아 퍼시픽 지구의 우승은 소죠대학(일본)의 쿠스다 토시코(楠田朱季子) 학생이 선정되었다.
미도리안전, 샤프리 시리즈 CM 전개
미도리안전은 샤프리 시리즈 TV CM을 전개했다. 운동선수(육상)나 몹시 더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샤프리는 씹는 것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염분을 재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보충제이다. ‘나무 봉’편의 배경은 어떤 시민 마라톤 대회이다. 선수들은 길가에 있는 응원단들의 뜨거운응원을 받으면서 땀범벅이가 되어 달리지만, 선수들의 다리가 차례차례로 실제 ‘나무 봉’이 되어, 앞으로 달려갈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 모습에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문제는 땀으로 수분뿐만 아니라 염분도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실제 현실과는 많이 다른 임팩트 있는 영상과 함께 간편하게 염분을 보급할 수 있는 제품을 어필하고 있다.
파이저, 금연 치료 개발 이벤트 개최
파이저는 도쿄 치요다구의 아키하바라에서 금연 치료 개발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 처음에 파이저의 개발 캠페인 캐릭터인 배우의 누쿠미즈 요이치(?水洋一)가 단상에 등장하여, 지난 3개월에 걸쳐 치료로 금연에 성공한 것을 보고했다. 또한, CM에서 누쿠미즈 요이치(?水洋一)의 부인 역을 맡았던 ‘금연 서포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누쿠미즈 요이치(?水洋一)는 “의사분도 함께 도와준 이번 금연 관련 치료를 통해 손쉽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도 좋고, 밥맛이 좋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는 “금연에 성공해 멋집니다. 치료과정 중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금연계의 카리스마’인 배우 다치 히로시(?ひろし)가 등장해, 자신의 금연 경험을 말하면서 “담배의 위험한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것은 매우 훌륭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누쿠미즈 요이치(?水洋一)는 두 명이 보는 앞에서 그 자리에서 붓을 잡고 ‘졸연’이라고 써 계속 금연할 것을 맹세했다. 행사장에는 기네스가 인정한 세계 최대 폐의 모형을 전시했으며, ‘폐연령 측정 코너’도 마련하여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오오츠카 식품, 치치부노 미야 럭비장 ‘Play Table in the Sky’ 이벤트 개최
일본 코카콜라, ‘스윕스 브리티시 레몬 토닉’ 신상품 발표회 개최
계속 해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단상으로 등장하여, CM에서 공동 출연한 모델 Yuki, 슈크 베샤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담당 총괄 부장과 함께 브랜드의 매력이나 CM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크리스마스 때나 그 외에 파티에 가면 스윕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두근두근 설?던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하며, “바텀스 업”이라고 하며 영국식의 건배제의를 했다.
유니클로, 신상품 ‘남성용 속옷’ 신문광고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