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제약, 뉴 <멘소레담> 발매 이벤트 개최
로트제약은 도쿄 시부야구의 파라다이스 SoLaDo 하라쥬쿠점에서 립글로스 <멘소레담 모이스티아라>의 발매 이벤트를 개최했다. 모이스티아라는 보석성분과 미용액을 배합해, 입술에 윤택과 빛을 가져오는 립글로스이다.
별로 눈에 띄진 않지만, 메이크업에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여중·고생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 6가지 색으로 판매를 전개한다. 모델로는 패션잡지 ‘세븐 틴’의 인기 모델인 아리스에 마유코(有末麻祐子), 오카모토 안리(岡本杏理),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 스즈키 아야나(鈴木友菜) 등 4명을 기용했다.
뉴TV CM ‘Lip Collection’편은 그녀들이 멘소레담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현대판 ‘2010 리틀 널스’를 이미지한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워킹을 한다. 모델 4명은 빛나는 입술로 상품의 특성을 어필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4명이 CM에서 코디했었던 의상을 입고 참가했다. 아리스에 마유코(有末麻祐子)는 “입술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사랑도 멋도 즐겨보세요.”라고, 행사장에 모인 여고생들에게 어필했다.
일본신문협회, <신문광고상> 발표
일본신문협회는 새로운 신문 광고의 가능성을 개척해, 현저한 공적을 올린 광고주와 신문사를 시상하는 제30회 <신문광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신문광고상>은 광고주 기획과 신문사 기획의 2개 부문이 있다. 금년 광고주 기획부문에 신설된 ‘신문광고대상’에는 토시바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응모된 작품 수는 광고주 기획부문 376건, 신문사 기획부문 35건 등 합계 411건이었다.
이 중에서 신문광고대상 1작품, 두 부문의 신문광고상 각 5작품 외에 광고주 기획부문의 우수상 10작품과 신문사 기획부문의 장려상 5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신문광고대상과 두 부문의 신문광고상 수상작품의 수상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광고주 기획부문
대상/토시바
<일반 백열전구 제조 중지 광고>
지구 환경에 대한 배려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오랜 세월에 걸쳐서 토시바를 계속 유지해 온 상품에 대해 경의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업 자세를 소구했다. 사회성과 뉴스성을 갖추어 차세대의 LED 전구의 판매촉진에 크게 공헌했다.
산토리 맥주&스피리츠 토호쿠 지사
<‘센다이 골목 이야기’&‘기분은 요코쵸’센다이 각병 캠페인>
하이볼에 의한 위스키의 소비 확대와 ‘골목’의 활성화를 시도한 시리즈 광고이다. 골목의 음식점을 석간에서 2년간에 걸쳐 소개했으며, 상품의 매상과 지역의 진흥에 기여했다.
나가사키현 관광 연맹
<TRY 도래 나가사키>
다채로운 경관, 역사, 문화를 지니고 있는 나가사키현을 독특한 비주얼로 소개하고 있다. 웅장하고 깊이가 있는 비주얼과 페이지송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일본 맥도날드
<‘빅인 꿈을 꾸자’ 캠페인>
스포츠 지원을 통해서 상품의 판매촉진을 다양한 단면에서 소구했다. 도쿄 돔과 빅맥의 제휴를 심플하고 임팩트가 있는 비주얼로 표현했으며, 프로야구의 개막일에 맞추어 광고 게재했다.
파나소닉
<파나소닉 ‘나노이 기술’>
광고안에 신문기사를 그대로 이용한 구성으로, 파나소닉의 기술을 소구 한 브랜드 광고이다. 관련 기사를 배치한 크리에이티브로 소구 내용에 설득력을 갖게 하고 신문이 가지는 공공성을 마음껏 살렸다.
후쿠야
<히로시마와 함께 80년 ‘후쿠야 이야기’>
지역이나 고객과 함께 걸어 온 후쿠야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재차 현지와의 인연을 강하게 해 기업에 대한 공감을 소구한 기념 광고이다. 일반 독자로부터의 에세이 ‘후쿠야와 나’ 18편을 소개했으며, 고객과의 깊은 연결을 상기시켰다.
● 신문사 기획부문
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 광고국
<‘요미우리 신문×AKB48’프로젝트>
요미우리 신문 창간 135주년을 기념해, AKB48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신문의 역할을 어필했다. AKB48의 아티스트 활동과도 입체적으로 연동한 캠페인으로 신문자체를 즐길 기회를 창출했다.
도쿄 신문 광고국
<도쿄의 숲을 걷는다>
친밀한 도쿄의 자연 ‘도쿄의 숲’을 테마로 한 기획광고이다. 숲의 아름다운 사진을 배치한 지면위에 세로 반페이지 광고를 활용해, 참신한 레이아웃으로 전개했다. 도쿄의 숲과 광고 내용의 일체감을 느끼게 했다.
카나가와 신문사 영업국
<요코하마 신문>
2009년에 요코하마가 개항 150주년을 맞이해 향토와 관계된 역사를 개항 이래 발전을 계속해 온 기업의 광고와 함께 소개했다. 개항 당시에 현재의 신문이 발행되고 있으면 어떻게 전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발상아래에서 제작한 지면은 지역 내의 초등학교 교재로서 활용되었다. 시즈오카 신문사 영업국 <제62회 신문 대회 기념 광고 특집호 ‘마음에 와 닿는 신문광고’>. 광고를 기업의 구독자에 대한 ‘러브 레터’로 진단하고 받은 독자로부터의 대답을 모집했으며, 그것을 게재하여 기업과 구독자의 관계를 도모했다.
서일본 신문사 광고국, 아사히신문 서부 본사 광고부, 마이니치신문 서부 본사 광고국,
요미우리신문 서부 본사 광고국, 일본 경제신문사 서부 지사 미디어 영업부
<후쿠오카 신문학교 프로젝트>
주요 5개지가 제휴해 후쿠오카현 내의 고교생들을 신문을 통해서 불러 지역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그것을 지역에 활용하는 기획이었다. 신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신문광고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전 광고주협회)와 일본신문협회, 세미나 공동개최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JAA)와 일본신문협회는 도쿄 치요다구의 사방회관에서 <신문광고이니까 가능한 것>를 테마로 하여 제3회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광고주, 신문사, 광고회사 등의 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JAA의 카와이 토시오(河合利夫 토요타 마케팅국장) 신문 전문위원장과 신문협회의 이마이 히데카즈(今井秀和 일본경제신문사 크로스 미디어 영업국장) 광고 위원장이 개회의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덴츠의 시라토 켄지(白土謙二) 이사가 ‘광고력으로부터 구상력으로-새로운 발상이 광고를 바꾼다. 회사를 바꾼다. 사회를 바꾼다’라는 타이틀로 기조강연을 했다.
시라토 켄지(白土謙二) 이사는 “혼미한 시대에는 스스로의 강점, 원점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하며, 광고적 사고법이나 광고인에 요구되는 두 가지 능력(느끼는 힘과 생각나는 힘)에 대해서 설명했다. ‘광고의 능력’을 살린 사례로서 유니클로나 자동차, 은행지점, 지역재생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신문사의 존재 의의나 신문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의미과 인간성, 사회성과 네트워크를 소중히 하는 이노베이션이 광고, 사회, 회사를 바꾸어 갑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사례 보고 ‘신문광고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에서는 타니구치 스구루(谷口優) 선전회의 편집장이 인쇄기술이나 신문사가 가지는 기능을 활용한 사례, 크로스 미디어로 전개한 기획, 광고주와 제휴한 상품 샘플링 등 판촉을 전개한 사례, 사회공헌 관련 등 여섯 가지의 카테고리, 14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광고심사기구, 뉴 CM방송 전개
일본광고심사기구(JARO)는 뉴TV CM을 제작해, 전개를 시작했다. <보는 원숭이, 듣는 원숭이, 말하는 원숭이>편에서는 귀여운 3마리 원숭이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노래에 실어 ‘잔, 잔, 쟈로의 일은, 모두의 의견 듣고, 광고주에게 전하고, 광고의 미래를 응시한다.’라고 JARO의 일을 소개한다. 경쾌한 리듬의 기억하기 쉬운 노래와 애교, 충분한 캐릭터를 통해서 친근해지기 편안함과 JARO의 역할을 인식시키고 있다. 텔레비전 CM과 연동한 라디오 CM도 동일한 날부터 방송하고 있다.
캐논마케팅재팬, <EOS 60 D> CM에 배우 와타나베 켄(渡?謙) 기용
캐논마케팅재팬은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OS 60 D’의 발매와 동시에 수반해, 배우 와타나베 켄(渡?謙)을 기용한 텔레비전 CM의 방송을 개시했다. ‘EOS60D’는 사진 애호가로부터 초보자까지 폭넓은 층이 본격적인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이다. 18메가의 고화질, 고속/고정밀의 오토 포커스 기능에, 찍고 싶은 사진의 분위기를 선택해 간단하게 이미지에 가까운 촬영을 할 수 있는 표현 실렉트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트레인’편에서 와타나베 켄(渡?謙)이 “진짜 살아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며 “나에게 사진 찍는 취미는 즐거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액션”의 소리와 함께 와타나베 켄(渡?謙)의 출연하는 영화의 촬영 장면으로 변한다.
와타나베 켄(渡?謙)이 달리는 열차 위에서 악역이 뒤쫓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EOS60D’를 손에 쥐고, 셔터를 누를 기회를 엿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아사히, 요미우리 신문 등에 전면 페이지 컬러광고를 게재했다. 스페셜 사이트에서는 ‘EOS60D’의 매력을 전하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NTT도코모, <sp모드> CM에서 ‘2대스타’ 공동 출연
NTT도코모는 스마트폰에서도 i모드의 메일 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sp모드>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는 뉴TV CM을 전개하고 있다. NTT도코모는 지난 5월부터 휴대폰을 의인화해 상품/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혼자와 하나. walk with you’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휴대폰역을 연기한 배우 와타나베 켄(渡?謙)과 미국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 ‘다스 베이다’가 이번 CM에서 처음으로 공동 출연하고 있다. ‘스마포미팅’편에서는 미국의 ‘2대 영화 스타’ 두 명이 대담하고 있다. 이 와중에 다스 베이다가 스마트폰의 모습으로 바뀌어, 화면에 ‘데코메’가 비추어진다. ‘당신이 데코메라니…’하며 놀라는 와타나베(渡?謙)에게 ‘시대(時代)지요.’라고 대답한다.
i모드의 메일 주소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데코메일이나 그림 문자, 손가락으로 화면에 접하는 조작성 등을 소구하고 있다. 아사히, 요미우리, 일본경제신문 등에 전면 컬러광고를 게재했다. 다스 베이다와 스마트폰의 비주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각인시켰다.
후지필름, ‘메타바리아 NEO’ 뉴CM 전개
후지필름은 서플리먼트 ‘메타바리아 NEO’의 텔레비전 CM의 방송 전개를 시작했다. 메타바리아 NEO는 다이어트 성분이 포함된 식물인 ‘사라시아’로부터 추출한 엑기스에 붉은 와인 폴리페놀, 카테킨, 크롬 효모, 케르세틴 등의 성분을 조합한 것으로, 식사로 당분, 지방,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기 십상인 사람이나 체내 환경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의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먹어버리는 시대’ 편에서는 배우의 호리키타 마키(堀北?希), 코미디언 츠카지 무가(塚地武雅)를 기용했다. TV프로그램의 캐스터 역에는 호리키타 마키(堀北?希)가, 튀김가게에서 튀김을 먹고 있는 츠카지 무가(塚地武雅)를 취재한다.
호리키타 마키(堀北?希)는 오렌지색의 상품 로고를 모티프로 한 인형을 입은 츠카지 무가(塚地武雅)의 몸이, 튀김의 양에 맞추어 부풀어 올라 가는 모습을 취재한다. 이어서, 메타바리아 NEO의 성분을 보이며,‘이제 그만 먹어버리는 시대’에 대응하는 상품의 필요성을 호소한다. 츠카지 무가(塚地武雅)의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다이어트를 지지하는 상품 특성을 어필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사, <아사히 지구환경 포럼> 개최
아사히 신문사는 도쿄 미나토구의 호텔 오크라에서 <아사히 지구환경 포럼 2010>을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가 되는 이번 포럼은 ‘물과 초록과 태양’을 테마로 하여, 물문제를 중심으로 한 심포지엄, 패널토의 등이 행해졌다.
모두(冒頭)에서 아사히 신문사 아키야마 고타로(秋山耿太?) 사장이 “환경 문제에 대해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각도로부터 논의가 깊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부터 강한 메시지를 발표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오자와 사키히토(小??) 환경부 장관이 “쾌적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가운데, 일본이 지향하고 있는, 2020년 온실 효과 가스 25%삭감 목표의 실현을 목표로 해 갑니다. 세계 전체에서 CO2를 삭감하는 합의를 할 수 있으면, 거기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겨납니다. 쾌적한 환경은 바로 성장의 엔진이 됩니다. 10월의 COP10(생물 다양성 조건 제10회 체결국 회의)에서는 의장국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에 가세해 ‘자연과의 공생’을 제안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유엔 기후 변동 기조 조약의 제16회 체결국 회의(COP16)의 의장을 맡고 있는 멕시코의 파트리시아 에스피노사 외상의 영상 메시지 후에, 교토 조형예술대의 타케무라 신이치(竹村?一) 교수가 멀티미디어 지구에서의 데먼스트레이션을 했다.
유엔의 ‘물과 위생에 관한 자문위원회’의 위렘 알렉산더 의장이 기조강연이서 “물은 세계의 모든 생활이나 사회, 자연, 경제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국경을 넘어 협력하여, 물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물과 기후 변동, 지구의 안전 보장’을 연제로 하여, 싱가포르,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인이나 연구자 등에 의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TV아사히와의 공동개최로 진행됐으며, 아지노모토, NTT, 쿄세라 솔러 코퍼레이션, 산토리 홀딩스, 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 TOTO, 토요타 자동차, 히타치 제작소가 특별 협찬을, 각 기업 및 단체는 환경에 대한 대처를 소개하는 강연이나 전시회 등을 실시했다.
일본민간방송연맹, 오는 11월 나고야에서 <민간방송 전국대회> 개최 결정
일본민간방송연맹의 제58회 <민간방송 전국대회>의 개요가 정해졌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 나고야시의 웨스틴 나고야 캐슬에서 대회 식전행사, 기념 강연외에 심포지엄이나 기술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대회 식전행사에서는 히로세 미치사다(??道貞 TV 아사히 고문) 회장의 인사말, 대회선언, 일본민간방송연맹상의 표창 등이 행해진다. 식전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테마로 하여 심포지엄을 실시한다. 개요는 다음과 같다.
심포지엄①
<디지털화 후의 텔레비전을 찾는다 : 2020년까지 10년을 전망함(가제)>
패널리스트 : 시무라 카즈(志村一隆 정보통신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 우치토야 사와다(?斗谷泰司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기획부 부장), 와타나베 히사시철(渡?久哲 죠오치대 교수), 코디네이터 : 니시 타다시(西正谷泰 오피스 N대표)
심포지엄②
<라디오는 진화할 수 있을까 : 라디오의 미디어 가치 창조와 향상>
패널리스트 : 키시 히로유키(岸博幸 케이오 대학 대학원 교수), 스즈키 오사무(鈴木おさむ 방송작가), 타지 게이스케(田路圭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가이드 사장), 하마노 사토시(濱野智史 일본기예 조사원), 코디네이터 : 오오코시 이즈미(大越いづみ 덴츠 크리에이티브 개발센터 실장)
샤프, <UEFA EURO 2012> 톱 파트너 계약 체결
샤프는 스위스의 니욘에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UEFA EURO 2012>에 톱 파트너로서 협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EFA EURO 2012>는 4년에 1번 개최되는 유럽의 내셔널팀에 의한 축구 대회로, 유럽축구협회연맹(UEFA)이 주최한다.
2010년 8월~11년 11월은 예선 240개 시합, 12년 6~7월에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의 본전 31개 시합이 개최된다. 대회 개최중, 모든 대회장에서 기업명이 들어간 보드의 설치, 샤프의 액정 TV ‘AQUOS’ 등 AV기기나 솔러 관련 상품의 광고에서의 대회 로고 사용, 대회 공식 홈 페이지에서의 배너 광고 게재 등이 전개된다.
지난 대회인 2008년 대회에서는 유럽만이 아닌 세계 231개국에서 텔레비전 방송되어 총시청자수는 약 66억 명이었다. 조인식에서는 샤프의 하마노 도시시게(濱野稔重) 부사장, 사사오카 히로시(岡浩?州), 유럽중동유럽 본부장, UEFA의 미셸 프라티니 회장이 서명했다.
하마노 도시시게(濱野稔重) 부사장은 “당사가 창립 100주년에 해당되는 2012년에,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대회에 협찬을 할 수 있는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하여 샤프 브랜드의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