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1월 최고의 방송광고」는?
‘Fairy tale of winter’
‘Fairy tale of winter’
따뜻한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영화 같은 광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HTRAC’ - [에스코트]편 선정!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HTRAC’ - [에스코트]편 선정!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는 1월 최고의 방송광고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HTRAC [에스코트]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작품은 지난 12월에 방송된 TV광고 400여 편을 대상으로 1~2차 200여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된 최종 10명의 선정위원 최종심사로 이달의 광고로 선정되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눈 덮힌 숲 속에서 길 잃은 산타와 순록 썰매를 에스코트하는 제네시스의 휴머니티와 영상, BGM 모든 면에서 스케일이 해외작품에서나 나올만한 웰메이트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본 작품은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박정현 CD팀)’가 기획하고 프로덕션 '플랫잇' ‘러브앤드머니’가 공동제작하였다.
매월 선정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매년 11월에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시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된다.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가 주관해 매월 선정하는 ‘월간 베스트 방송광고상’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o “추운데 춥지 않다, 제네시스의 겨울 광국”
- 유미영 JWT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휴머니즘과 매커니즘의 제네시스적 결함”
- 김현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 백승엽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 제네시스란 브랜드의 창세기가 될 수 있는 광고”
- 박선용 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 제네시스가 들려주는 21세기 산타 이야기”
- 신용범 맥켄에릭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