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7월 새 소식
대홍기획 기사입력 2024.07.15 05:02 조회 416
 제41회 DCA(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개최



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공모전인 제41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를 개최한다. 대홍기획은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40여 년간 수많은 수상자와 광고 전문가를 발굴해왔다.

올해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 및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 한정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독려하고자 행사명을 ‘DCA 대학생광고대상’에서 ‘DCA(DAEHONG Creative Awards)’로 변경하고, 카테고리 출품 방식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Visual, Film, Media & Experience, Digital, Pioneer 5개 카테고리에 캠페인 아이디어를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카테고리별 위너 5팀과 통합 그랑프리 1팀으로 총 6팀에 상금 2,5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DCA에는 ▲ 롯데칠성 크러시 ▲ 롯데칠성 오트몬드 ▲ 롯데웰푸드 자일리톨껌 ▲ 롯데GRS 롯데리아 ▲ 롯데케미칼 ▲ 넥센타이어 ▲ SBI 저축은행 사이다뱅크 ▲ 셀퓨전씨 선스크린 ▲ 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 퍼지펭귄 등 잘파세대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과제로 제시됐다. 출품작 접수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로 DCA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홍기획 자회사 엠허브·스틱인터랙티브 합병, ‘스푼’으로 공식 출범


대홍기획의 자회사 엠허브와 스틱인터랙티브가 양사 간 합병을 완료하고 새로운 합병법인 ‘스푼(SPOON.D)’으로 공식 출범했다.

양사는 광고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디어 전문성과 디지털 광고 역량을 결집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새 사명인 ‘스푼(SPOON.D)’은 오프라인(Offline)과 온라인 네트워크(Online Network)를 융합해 새로운 마케팅 가치를 창출하고 세상의 모든 아이디어를 담는다는 의미를 갖는다.

1999년 설립된 엠허브는 미디어전문대행사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효과를 최적화하는 미디어 플래닝 구매 집행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사 스틱인터랙티브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디지털 캠페인 실행과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스푼은 급속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엠허브의 디지털 미디어랩에 스틱인터랙티브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더해 디지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명동관광특구’ 사업참여자로서 디지털 사이니지 조성, 디지털 옥외광고물 제작 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스푼은 이번 합병법인 출범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광고대행사 취급고 기준 10위권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DCA ·  공모전 ·  광고공모전 ·  광고대행사 ·  대홍크리에이티브어워드 ·  명동관광특구 ·  스푼 ·  자회사 ·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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