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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nsight] 통합 미디어 전략 시스템(M&C CAM)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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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11:18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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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일, 소비자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결합한 Intelligent Media Planning System ‘M&C CAM(Contact Analysis & Maximization)’이 개발 및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M&C CAM’ 이란?
기존 광고대행사의 관리 매체 범주는 5대 매체로 한정되었다. 이에 반해 M&C CAM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130여 개의 유효 접점으로 관리 범주를 확대한 실질적인 소비자 중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접점 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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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생각이 현실을 넘으면 새로운 현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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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3:27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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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G보다 속도가 5배나 빠른 4세대 이동통신인 4G LTE서비스가 본격화 되었다. 일반 고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SK텔레콤 LTE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SK마케팅앤컴퍼니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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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Inside] 모바일의 혁명, NFC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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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2:44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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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아직도?
책, 명함, 현수막, 버스광고, 포스터, 심지어 과자 포장지까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주위에서 QR코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QR코드는 이미 15년이나 된 오래된 기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술 구현의 편의성과 함께 모바일 채널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라는 이유로 작년 하반기부터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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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Arrow]국민 모두가 즐겁게 누르는 ‘00700_뽁뽁이’편 Plan B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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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2:10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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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모델 정재형이 정형돈에게 “웬 뽁뽁이?”라며 질문을 던지 듯 이번 TVCM을 보고 ‘국제전화에 어떻게 뽁뽁이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국제전화 시장의 모든 브랜드들이 저렴한 가격을 경쟁적으로 외치고 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번호를 누르는 국제전화 제품 특성상 소비자들의 기존 사용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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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광고는 Creative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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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11:25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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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정부나 기관 및 단체, 또는 공기업의 광고(이하 ‘공공광고[1]’)는 있었다. 하지만 그 수도 적었을 뿐 더러, 광고의 퀄리티도 떨어지고, 메시지도 하나같이 권위적이고 교조적인 어투로 일방적으로 전달할 뿐이었다. 마치 매주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 교장선생님의 딱딱하고 지루한 훈화말씀처럼 말이다. 그 때는 그래도 상관없었다. 어차피 볼 수 있는 미디어는 제한적이었고, 선택의 폭도 좁았으며, 정부나 기관, 단체는 딱딱한 권위를 앞세워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던 때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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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Here_Focus on] 정재형 정형돈도 중독된 00700 광고 촬영현장 뒷 이야기, 매력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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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4:25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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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그 매력에 빠지게 되면, 쉽게 헤어날 수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중독’.
한 번 누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의 원조격 ‘뽁뽁이’와 요즘 온국민이 중독된 핫이슈 커플 ‘정재형&정형돈’이 국제전화 국민번호 00700과 만났다. 세자리 번호보다 저렴한 혜택에도 모자라 번호를 누르는 즐거움까지 부여해 국민번호 중독을 만들어내겠다는 야심찬 00700과 두 명의 중독의 아이콘들이 만들어 내는 이번 00700 ‘뽁뽁이’ 캠페인은 그야말로 매력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겠다. 그 매력의 삼박자가 빛나 웃음으로 중독되었던 광고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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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Arrow]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사라진 SK텔레콤의 정대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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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3:54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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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진출을 위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렸다. TV중계를 보며 ‘벌써 다음 월드컵이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지난 여름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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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콘텐츠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확장 전략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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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04:15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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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입장에서 지상파를 바라보자. 여전히 매력적이다. 시장이 파편화되어간다는 것은 합리적으로 광고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전체 미디어를 놓고 광고 플래닝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거래 및 운영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라면 비록 힘이 빠지고 있지만 여전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다. 그러나 ‘현재’는 ‘미래’가 되기도 하고 ‘과거’가 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과거’다. 광고 매체로서의 지상파 방송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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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만 하지 말고 제품 자체를 ‘아트’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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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11:40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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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마케팅, 물리적 결합에서 화학적 결합으로
아트와 마케팅이 만난다는 것은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미술관이나 전시장에서 볼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물건 속에서 소비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케터에겐 가장 매력적인 소비자 유인 도구를, 소비자에겐 가장 강렬한 소비 욕구를, 아티스트에겐 가장 대중적인 상업성을 확보할 기회를 선사한다. 아트가 마케팅 안으로 들어가건, 마케팅이 아트 안으로 들어가건 결국 이들의 결합은 현재로선 가장 활발하게 시도되는 마케팅 화두임엔 분명하다.
글: 전은경 월간 <디자인> 편집장
아트 마케팅, 물리적 결합에서 화학적 결합으로
아트와 마케팅이 만난다는 것은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미술관이나 전시장에서 볼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물건 속에서 소비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케터에겐 가장 매력적인 소비자 유인 도구를, 소비자에겐 가장 강렬한 소비 욕구를,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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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Case] 영혼이 있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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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05:31
| SK마케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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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가 성공적인 비영리사업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교훈은 바로 ‘미션’이다. 위대한 기업은 미션을 실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금전적 수익은 그 결과일 뿐이다. -피터 드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