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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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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05:18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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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로 날 이야기할까? 한참 생각했는데... 제 자랑 하려니 우선 손발이 살짝 오그라 들고... 익숙치 않아서... 그냥 술자리 좋아하고 친구들 좋아하고, 운동 좋아하고, 엉뚱한 생각 잘하고, 이상입니다! 글로벌 BTL팀 막내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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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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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1:39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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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 유비쿼터스’로 대변되는 글로벌 뉴미디어 시대는 콘텐츠가 왕(王)이 되고 바이럴 마케팅이 말(馬)이 되는 시대이며, 또한 ‘양방향’이라는 활과 ‘고객 DB’라는 화살로 무장해야 하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전 세계 67억 인구 중 23%인 16억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매년 342%의 속도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 중 60.6%에 해당하는 41억 대의 모바일 폰이 공급되어 있다. 그리고 전 세계 인구 중 디지털 방식의 IPTV 사용 인구 수는 프랑스의 400만, 한국의 200만 가입자를 필두로 인도?중국?크로아티아까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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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I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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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11:11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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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는 법한 번화가를 버리고, 자신들만의 앞선 서브컬처를 향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트렌드 세터들의 본능이다. 그들의 이런 본능적 탐구심과 문화적 까칠함은 결국 대중의 관심 밖에 있던 그 무언가를 발굴해 낸다. 그들이 발견해 낸 것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되고 문화로 성장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어디를 가며, 무엇을 먹으며, 어떤 것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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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Good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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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1:32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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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감지로봇이 사람을 감지, 사람을 따라다니며 시원하게 해주는 휘센 에어컨의 바람을 ‘당신만을 위한 바람의 여정’으로 표현한 ‘바람의 여정’ 편과, 한여름 시원한 휘센 에어컨을 있으면 뜨겁게 포옹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내용의‘휘센, 포옹’ 편에서 배우 송승헌과 한예슬은 실제 연인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면서 이마 키스신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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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LG텔레콤 OZ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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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01:10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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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에서 브랜드를 강요하고 교육시키려는 의도의 딱딱한 메시지를 제거하고, 대신 우리가 알아낸 새로운 세대의 Slice of life를 그려내는 데 집중했다. 실제 있을법한 생활 속에서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젊은 세대들이 경계심을 풀고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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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Best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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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01:32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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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던 대한항공 광고 ‘미국, 어디까지 가봤나?’편이 HS애드 1/4분기 Best Creative로, LG전자 스마트 모니터 광고가 2/4분기 Best Creative로 각각 뽑혔다. Best Creative는 각 분기 광고작품 중에서 제작담당 임원과 CD들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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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Scene _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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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01:49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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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광고 크리에이터로 일하는 동안 10년은 우리나라 광고회사에서, 12년은 외국 광고회사에서 일해 왔다. 그로부터 얻은 경험과 관찰?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 광고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업무방식과 외국 광고회사의 방식을 살펴보고, 과연 앞으로 어떤 식으로 크리에이티브 조직을 운용하면 더욱 효율적인지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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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Scene _ 1. ‘2009 칸국제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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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1:45
| HS Ad, 2009년 07-08월,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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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과 어려운 환경 하에서도 아이디어의 힘으로 큰 효과를 얻은 광고들이 주목을 끈 이번 칸국제광고제에서는 전반적으로 광고 그 자체보다는 광고의 효과, 광고의 사회적 역할이 화두로 떠올랐다고 할 수 있다.지난 6월 21일(현지시각)부터 27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세계 광고인들의 올림픽인 칸국제광고제(이하 칸광고제)가 열렸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칸광고제에 한국은 필름 45편, 인쇄 33편, 옥외 43편 등 모두 10개 부문에 걸쳐 168편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