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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 동향] 스포츠조선, 한규선 국장 선임 外
2011.12.07 04:14 | 신문광고저널
스포츠조선은 전 방준식 이사 후임에 한규선 광고사업국장을 선임했다. 한규선 국장은 광고영업부장, 광고마케팅실장을 역임했다.
[기업발전과 신문광고] Big Company가 아닌 Good Company를 꿈꾸다
2011.12.07 03:48 | 신문광고저널
2009년 이후 현대해상은 ‘좋은 보험’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기업PR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개별 상품광고는 물론 신입사원·플래너 등에 대한 채용광고에까지 폭넓게 적용됐다. '좋은 보험’이라는단어에는, 현대해상이라는 업계 2위 손해보험사가 걸어온 지난 55여 년의 행보는 물론, 현재 지향하고 있고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놓여있는 고객지향적 가치까지도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신문광고 동향] 신문광고만의 경이로운 차이들
2011.12.07 03:06 | 신문광고저널
신문과 신문광고의 위기라고들 하지만, '신문광고에서만 가능한 표현'이 있다. 신문광고의 특성을 한껏 발휘하는 능란한 표현이 많을수록 신문광고의 효과도 올라갈것이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은 2011년 10월 20일자 석간의 광고지면을 백지광고로 내보냈다.
[‘투자’로서의 광고] 브랜드는 살아있다! 굶기지 말라!
2011.12.05 04:49 | 신문광고저널
한때 신발, 특히 우리의 스포츠화는 세계 최고였다.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였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다. 현재는 아니다. 우리의 신발산업은 사양화됐고, 세계적인 브랜드들 또한 그 생산 기지를 동남아시아로 옮긴 지 오래다.
[AD Awards] 대한민국광고대상 인쇄부문 수상작
2011.12.05 04:38 | 신문광고저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Issue] “ABC 부수공사 개선 신속 추진해야”
2011.12.05 04:35 | 신문광고저널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매체사·광고주·광고회사가 참여하는 공사(公査) 개선위원회(가칭)를 한국ABC협회 내에 설치해 부수공사 제도 개편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ABC협회에 요구했다.
[Research & Review] 신문광고, ‘라스트 임프레션(last impression)’ 효과 커
2011.12.02 03:36 | 신문광고저널
신문광고를 볼 때 광고를 처음 접하는 순간보다 마지막에 흥미·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퍼스트 임프레션(첫인상)’이 강렬한 인상을 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뒤집는 결과다. 일본신문협회 광고위원회가 처음으로 눈의 움직임과 뇌파를 분석해 신문광고의 효과를 측정한 이번 조사의 주요내용을 소개한다.
[廣野日記] 싸움에 나갈 이들에게
2011.12.02 03:32 | 신문광고저널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lo Machiavelli). 1469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피렌체 공화국 외교관으로 국경을 넘나들었습니다. 44살에는 반란혐의로 기소돼 공직에서 쫓겨나고 투옥됩니다. 사마천과 정약용처럼 반강제적 칩거상태에서 <군주론>을 썼습니다.
[기획 특집 3] ‘기본’이 생명, 신문광고의 본질로 승부하자!
2011.12.02 02:26 | 신문광고저널
신문광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최초로 나타난 광고 형태이며, 한국 광고사에 있어서도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해왔다. ‘보이는 것’을 잘 만들어 사람의 눈을 움직이게 하는 기교보다, '글’의 설득력과 힘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사람들이 더 인기 있었던 것도 먼 옛날 얘기가 아니다.
[기획 특집 2] 신문광고를 보니 한국 사회가 보인다
2011.12.01 04:16 | 신문광고저널
올해 역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한 해가 된 것 같다. 대내적으로는 서울시 무상급식 논란, 한미 FTA 체결, 전세대란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대외적으로도 수많은 일들이 세계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일종의 경제 동행지표인 광고는 이런 시대상을 잘 반영한다. 2011년의 한국 사회를‘ 신문광고’에 나타난 몇가지 특징들로 되짚어 본다.
[월간 2024밈] 8월 편 - 두바이 초콜릿 살 수 있으면 조켄네...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하늘에서 보고 있지??  둥근해 또 떴네...?  두바이 초콜릿?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미니백 보부상??  인간실격? 인간합격!?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멤버 유우시의 말투가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화제예요. 일본인 멤버 유우시가 방송에서 '자기 파트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소비자를 유혹하는 힘, CDJ(Consumer Decision Journey) 설계에서 찾다
  취재·글 장 웅|사진·팡고TV촬영 유희래 광고업계에 협동조합이 등장했다. 일명 ‘모베오협동조합51’로 이 회사는 이시우 대표가 2020년 CJ ENM 산하의 모베오라는 광고회사를 설립했다가 최근 독립하면서 사명을 변경하고 본인 또한 조합장이라는 직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디지털 광고시장에 뛰어든 1세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디지털 시장에서 AI의 활용이 확대됨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HSAD,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통합 마케팅 AI 플랫폼 상용화 포문 열다
  HSAD가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업무 전반을 생성형 AI로 진행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 AI 플랫폼 ‘DASH.AI’를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업계에서는 생성형 AI를 광고 제작이나 성과측정 등에서 일부 단편적 기능지원을 위해 사용해 왔는데요. 하지만 HSAD의 ‘대시 AI’는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 제작, 성과측정까지 업무 전반을 생성형 AI로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광고업계에 미치는 영향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란 다양화되고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으로 가이드와이어(GUIDE WIRE ) 그룹의 창업자인 크리스 쉬플리(Chris Shipley)가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소셜 미디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매커니즘이 동작하지 않으며,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미디어를 소셜미디어라 부른다.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로는 ‘트위터’,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개인 미디어들이 있으며 ‘아고라’, ‘유투브’, ‘네이버 붐’,‘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커뮤니티 형식의 오픈 네트워크 미디어들을꼽을 수 있다.
2024년 미국 정치 광고로 살펴보는 광고·미디어 트렌드
  요즘 미국은 다가오는 11월에 실시되는 대선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더욱이 대선을 석 달 가량 남긴 8월 초에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대의원 온라인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그 열기는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광고×미디어 에이전시에 따르면 2024년도는 전례 없는 정치 광고 지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대선 시기에 정치 광고를 위해
[월간 2024밈] 8월 편 - 두바이 초콜릿 살 수 있으면 조켄네...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하늘에서 보고 있지??  둥근해 또 떴네...?  두바이 초콜릿?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미니백 보부상??  인간실격? 인간합격!?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멤버 유우시의 말투가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화제예요. 일본인 멤버 유우시가 방송에서 '자기 파트
[KAA Focus] 2016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 10조 8,831억 원
    제일기획은 2016년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10조 7,270억 원) 대비 1.5% 성장한 10조 8,83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내며 처음으로 광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모바일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광고비 1위와 5위 매체의 점유율 격차는 예년 대비 줄어들어 매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광고업계에 미치는 영향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란 다양화되고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으로 가이드와이어(GUIDE WIRE ) 그룹의 창업자인 크리스 쉬플리(Chris Shipley)가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소셜 미디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매커니즘이 동작하지 않으며,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미디어를 소셜미디어라 부른다.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로는 ‘트위터’,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개인 미디어들이 있으며 ‘아고라’, ‘유투브’, ‘네이버 붐’,‘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커뮤니티 형식의 오픈 네트워크 미디어들을꼽을 수 있다.
2024년 미국 정치 광고로 살펴보는 광고·미디어 트렌드
  요즘 미국은 다가오는 11월에 실시되는 대선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더욱이 대선을 석 달 가량 남긴 8월 초에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대의원 온라인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그 열기는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광고×미디어 에이전시에 따르면 2024년도는 전례 없는 정치 광고 지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대선 시기에 정치 광고를 위해
[월간 2024밈] 8월 편 - 두바이 초콜릿 살 수 있으면 조켄네...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하늘에서 보고 있지??  둥근해 또 떴네...?  두바이 초콜릿?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미니백 보부상??  인간실격? 인간합격!?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멤버 유우시의 말투가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화제예요. 일본인 멤버 유우시가 방송에서 '자기 파트
[KAA Focus] 2016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 10조 8,831억 원
    제일기획은 2016년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10조 7,270억 원) 대비 1.5% 성장한 10조 8,83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내며 처음으로 광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모바일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광고비 1위와 5위 매체의 점유율 격차는 예년 대비 줄어들어 매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광고업계에 미치는 영향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란 다양화되고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으로 가이드와이어(GUIDE WIRE ) 그룹의 창업자인 크리스 쉬플리(Chris Shipley)가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소셜 미디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매커니즘이 동작하지 않으며,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미디어를 소셜미디어라 부른다.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로는 ‘트위터’,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개인 미디어들이 있으며 ‘아고라’, ‘유투브’, ‘네이버 붐’,‘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커뮤니티 형식의 오픈 네트워크 미디어들을꼽을 수 있다.
2024년 미국 정치 광고로 살펴보는 광고·미디어 트렌드
  요즘 미국은 다가오는 11월에 실시되는 대선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더욱이 대선을 석 달 가량 남긴 8월 초에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대의원 온라인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그 열기는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광고×미디어 에이전시에 따르면 2024년도는 전례 없는 정치 광고 지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대선 시기에 정치 광고를 위해
[월간 2024밈] 8월 편 - 두바이 초콜릿 살 수 있으면 조켄네...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하늘에서 보고 있지??  둥근해 또 떴네...?  두바이 초콜릿?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미니백 보부상??  인간실격? 인간합격!? 밈집 많이 봐주면 조켄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멤버 유우시의 말투가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화제예요. 일본인 멤버 유우시가 방송에서 '자기 파트
[KAA Focus] 2016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 10조 8,831억 원
    제일기획은 2016년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10조 7,270억 원) 대비 1.5% 성장한 10조 8,83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내며 처음으로 광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모바일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광고비 1위와 5위 매체의 점유율 격차는 예년 대비 줄어들어 매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