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
-
전 세계 여성을 매료시킨 마력의 향, 샤넬퍼퓸
-
2009.08.27 10:55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명품’을 좋아하는 여성은‘된장녀’로 치부되기 쉬운 세상, 그러나 혹자는 그랬다.‘ 여성’이기에‘샤넬’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그리고 여성에게‘샤넬’은 포기할 수 없는 특권이자 행복 이라고….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명언, “럭셔리의 반대말, 그것은 천박함이다”에 나타나듯‘샤넬’은 단순 비싸고 진귀한 것으로 만들어져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이 아닌, 여성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우아함 그리고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
-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의저자, 이노션월드와이드 김혜경 상무
-
2009.08.25 10:39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오랜만에 재미있고, 유쾌한, 그리고 도발적인 내용이 담뿍 담긴 책을 만났다.‘ 안티에이징’이란 주제로 김혜경 이노션 월드와이드 상무와 여성 8인의 소소하지만 가슴 찡한 일상과 젊고 씩씩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가 그것. 김혜경 상무를 만나 나이듦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
-
한국인의 쇼핑스타일과 불황기의 소비 패턴 유형
-
2009.08.24 10:49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많은 기업들이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불황기 소비자의 니즈와 구매 행태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인 듯하지만, 최근 들어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들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기업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쉽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
-
광고회사 생존법칙, 변화에 대응하는 것!
-
2009.08.21 11:02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옴니콤 그룹 존 렌(John Wren) 회장은 2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옴니콤을 비광고 회사로 발전시킨 것이 수익창출에 기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즉, 고객관계관리나 PR 및 쌍방향과 같은 마케팅 서비스에서 수익이 발생되고 있다고 말이다. 그는 특히 마케팅 서비스 영역이 계속 성장할 것이며, 그와 관련된 수익모델 역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2009년 광고업계를 살펴보자. 존 회장의 말처럼, 국내 광고업계는 업의 재인식이 이뤄지고 있다.
-
-
국내 크리에이티브 순위 도입이 필요한 이유
-
2009.08.20 10:37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문제의 제기는 이렇다. 우리나라 광고 산업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 10위권의 양적 규모를 기록하고 있지만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질적 수준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최하위라는 사실이라는 모순을 지니고 있다는 점. 크리에이티브의 질적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제 광고제 수상실적이 2008년 기준, 3대 광고제라고 불리는 깐느, 클리오, 뉴욕광고제 통틀어 총 4편에 불가하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을 말해준다. 아래는 김동규 동명대학교 교수와의 일문일답.
-
-
불황기 소통의 정석 ‘칠거지악’
-
2009.08.20 10:22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오리콤 브랜드전략연구소가 불황기 소비자들의 귀와 눈을 열어줄 소통의 화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불황기 관련 기초 자료들을 해부하고, 전년대비 산업별·미디어별로 광고 매체비 운영의 변화를 알아봄과 동시에,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집행된 불황기의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던 200여개의 광고를 대상으로 정량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
-
광고거래제도의 합리적 대안 마련 위한 제언
-
2009.08.19 11:08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지난 7월 22일, 미디어 관련 주요쟁점 법안 중 방송법 일부개정안과, 신문법 전부개정안, 그리고 IPTV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특히 통과된 방송법 안에는 가상광고와 간접광고에 대한 정의가 포함되어있어 광고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
-
기업·공공기관의 PR 중요성 인식 증대·확산
-
2009.08.17 10:25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호주 퀸스랜드의 해밀턴 섬의 마케팅 캠페인은 마케팅에서의 Cross-channel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서 2009년도 칸 국제 광고제에서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다이렉트 마케팅 및 PR 3개 부문의 대상을 휩쓸어 갔다. 따라서 PR회사를 찾는 고객사의 범위는 외국기업과 대기업에서 이제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은 물론 NGO까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
호프만에이전시 크리스 탕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니징 디렉터
-
2009.08.17 10:13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호프만에이전시(Hoffman Agency)의 크리스 탕(Chris Tang)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니징 디렉터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기업의 그린이미지 강화가 화두에 오르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PR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
K2 기막힌감독의 광고이야기
-
2009.08.14 10:27
| 광고계동향, 2009년 08월, 221호
-
17년차 광고감독 김학현. 1988년 세종문화에서 광고를 시작해 1995년 유레카를 거쳐, 1997년 K2프로덕션을 창립했다. 350편 이상의 연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상해교통대학국제어학원에서 중국어공부를 수료하고 중국광고 정복을 위해서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