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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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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5:58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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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채용준 CD | CRACK THE NUTS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댄스 댄스 댄스’에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문화적 제설작업’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잡지사의 자유 기고가. 그는 맛집, 멋집을 찾아내고 조사해서 글을 쓴다. 그는 마감일을 어긴 적이 없었고, 군소리를 하지 않았으며, 일솜씨도 꼼꼼했다. 잡지사는 그런 일들을 요구했으며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 했다고.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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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캠페인으로 보는 크리에이티브 [Fake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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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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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News.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뉴스, 즉 가짜 뉴스를 말합니다. Fake News를 더 적확하게 번역한다면 ‘사기성 뉴스’ 혹은 ‘기만성 뉴스’가 되겠지만 가짜 뉴스란 단어만큼 힘이 실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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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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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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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 캠페인이었다. 2022년 파리 시는 자동차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km/h 속도 제한을 도시 전역에 시행했는데, 터무니없이 엄격한 법규 탓에 시민들의 불만은 엄청났다. 스테판은 이러한 파리의 상황을 위트있게 활용했다. 자동차의 속도가 30km/h를 넘을 경우, 번쩍거리는 플래시와 함께 과속 카메라에 사진이
찍힌다. 과속 카메라는 달리는 대상이 아닌 ‘속도’만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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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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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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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FEELINGS 인간 감정으로부터 브랜드가 나아갈 길 찾다
애드페스트 총괄 심사위원장
말콤 포인튼(Malcolm Poynton) 제일기획 글로벌 CCO
AI의 기술과 발전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시기에, 브랜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애드페스트(ADFEST) 2024’의 메인 테마는 ‘Human Intelligence(인간의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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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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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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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두려워해야 할까? 토론의 장 만들어
ADFEST 회장 비닛 슈라퐁차이(Vinit Suraphongchai) 올해 애드페스트는 AI에 대한 이슈로 뜨거웠다. 광고계의 살아있는 역사, 비닛 슈라퐁차 (VinitSuraphongchai) 애드페스트(ADFEST) 회장을 만나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ADFEST 2024’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에 둔 것이 무엇인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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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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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1:08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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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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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reative] 비건 프렌들리 휴먼 프렌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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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03:54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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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프렌들리 휴먼 프렌들리
글 이희정 ECD | 빅밴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본부
저희 회사는 합정에 있습니다. 합정역과 가까우면서도 복잡한 상업 시설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 한 적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환경이 큰 매력이죠. 주변이 그렇다고 일 자체가 여유로워지는 건 아니지 만 그래도 출퇴근할 때나 식사하러 나갈 때 혹은 그냥 머리가 복잡할 때 골목 골목 걷다 보면 잠시 쉬어 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강남처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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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reative] “디지털 10.1% 성장률, 광고시장 올 2분기 회복세로 전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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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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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ssue] Mark Tutssel 심사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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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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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EST는 광고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 중 하나로, 크리에이티브한 수상작을 만날 수 있어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축제입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전역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들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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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ssue] ADFEST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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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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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EST 2019는 맥켄 월드그룹 코리아(McCann Worldgroup Korea)에 입사해 광고인이라는 호칭과 맥켄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라는 자격을 가지고 방문하게 된 나의 첫 국제광고제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캠페인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부담 없이 말하는 곳이기에 엄청난 설렘을 안고 개최되는 날만 기다렸다. 맥켄 월드그룹의 비즈니스 미션은 ‘We help brands play a meaningful role in people’s lives.(우리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삶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도록 돕습니다.)’로,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소비자의 일상 속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다. 맥켄의 라이징 스타로 참가한 만큼 감탄사만 뿜으며 사진이나 찍고 오기보다는 이제 막 시작된 광고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많은 캠페인 속에서 Meaningful하게Play한 ADFEST의 주요 Play Maker는 누구일까? 수상작들과 컨퍼런스를 보며 느꼈던 생각과 경험을 이 지면을 통해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