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열
1,731
1993년 3월 9일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음악인
2020.10.04 03:13
hhe101
고영열님은 팬텀싱어3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마음을 동요하게 하는 깊은 소리로
판소리는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에 도전하면서 국악의 무한한 확장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면서도 
묵묵히 자신이 선택한 길에 정진하여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그는
변화와 도전, 믿음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에 없던 위기와 혼란 속에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지혜롭고 강인한 우리의 본 모습을 일깨우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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