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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CC
ekdud156 더보기
2024-07-29 16:40    조회 65 / 덧글
여 : 갈라진 꼭지.

양배추 잎.

소변 볼 때 잠깐 웃을 수 있죠.

인간에 대한 설명서가 없잖아요.

인형 : 엄마.

여 : 자전거가 넘어지고

그리고 도로에 너무 가까워!

그리고 아스파탐이 도대체 뭐죠?

레비 부모님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어.

아이들은 그냥 울죠.

손 꼭 잡으렴.

등교를 혼자 하고.

문자도 하고.

성관계에 대해 얘기하기엔 너무 늦었나.

생리에 대해.

컵장 속에 광대.

첫 속옷.

첫 데이트.

아 다행이다, 헤어졌네.

오랫 동안 얘기나누지 못하고

제 농담에 웃지 않고

누가 아스파탐을 신경쓰나요.

저는 그냥 이해가 필요해요.

그리고 제발 이 손을 놓지마세요.

자막 : NSP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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