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터앤갬플( Proctoe & Gamble) P&G의 아기귀저귀 용품브랜드 팸퍼스(Pampers)의 광고입니다.
팸퍼스의 광고는 제품에 대해 전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을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기저귀의 실사용자와 구매자는 다른데요 구매자인 부모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이야기 하고있기에 구매욕구와 브랜드이미지가 향상의 효과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스럽네요
이 광고를 보니 우리나라 광고인 먹고 살고 사랑하고의 삼성지펠광고가 떠오르네요
홈페이지에서 여러분들도 찾아보세요~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London,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