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ico: Sharing an Office
사무실에서 절약할 수있는 방법은 아주 많을 텐데요.
그런데 이 광고를 보니 절약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시리즈 광고들을 선보였던 미국의 유명 보험사 게이코가
이번엔 융통성 없는 사무실의 컨셉으로 4개의 시리즈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안 하느니만 못한 절약하는 모습을 오버스럽게 보여줌으로써
'좋은 절약 아이디어는 보험을 게이코로 바꾸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Geico 광고입니다. : )
Advertising Agency: IQ Agency, US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lark Moss
Associate Creative Director: Carol Montoto
Art Director: Tricia Gillentine
Copywriter: Sarah Giarratana
Director: Ben Callner
Producer: Khia Banks
Additional production credits: Pogo Pictures, Nine Mile Circle
Published: July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