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마치 담배에 의해 마스크가 타버린 듯 모두 입 부분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흡연이 매년 8백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그 심각성을 전하고자 제작된 Cancer Society of Finland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Helsinki, Finland
Chief Creative Officer: Jyrki Poutanen
Creative Director: Erno Reinikainen
Account Manager: Anette Michelsson
Comms & PR Specialist: Saana Simander
Copywriter: Tuomas Perälä
Designer: Timo Klemola
Design trainee: Arttu Pöyry
Photographer: Tuukka Koski, Koski Syväri
Post Production: Kasimir Häiväoja / FLC Helsin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