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코끼리의 생애가 세 단계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사람들에게 얻어맞고, 자라는 동안에는 목을 죄이며, 다 커서는 등에 관광객을 태우고 있는데요. 이는 관광상품으로 쓰이는 동물들의 실태를 알리며 동물보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제작된 PETA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Hop-Hop Illustrations, Warsaw, Poland
Production Studio: Feel Factory
Art Manager: Olga Vetrova
Art Director: Ievgen Vietrov
3D, Art Director: Ilya Gureev
Visualization: Danil Kartash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