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고양이, 토끼가 강아지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다른 애완동물들이 질투하며 강아지가 되고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애완견과 주인이 살기 적합함을 강조하는 On Marista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AGU, Goiânia, Brazil
Creative Director: Fred Alencar
Art Director: Rafael Sabino
Copywriter: Cláudio Henrique
Account Manager: Lucas Garcia
Additional credits: Sussy Côrtes, Wesley Re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