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를 임신한 모습을 찍은 듯한 모습이지만, 자세히 보면 자궁이 아니라 위입니다. 그리고 태아의 모습도 매우 이상합니다. 각각 소, 닭, 돼지의 모습인데요. 조금 징그러운 모습이지만, When digestion feels like a gestation. 라는 카피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과식을 하거나 해서 소화가 안될 때의 느낌을 마치 위에 소, 닭, 돼지를 임신한 것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브라질의 제약회사인 EMS가 가슴통증, 복통, 소화불량 약인 GELMAX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입니다.
Agency:We
Client:EMS
Creative Director Art:Ricardo Sarno
Creative Director Copy:João Paulo Magalhães
Art Director:Cristiano Rodrigues
Copy Writer:Fernando Silva
Illustration:Pedro Henr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