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rox Latam Multipurpose Sponge: Toys
"Never loose the fun of cooking."
마치 어린이들이 갖고 놀만한 장난감 음식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 밑에는 요리의 즐거움을 잃지 마십시오라는 메인카피.
장난감을 갖고 놀듯 즐겁게 요리하고 나서는 뒷정리도 중요합니다.
마냥 어린애처럼 음식을 하고나서 정리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리할 것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옵니다.
이런 정리의 고민을 잊게 해줄듯한 메시지를 띄고 있는 수세미 광고입니다.
설거지의 고민을 잊어도 된다는 안심시켜 주는 문구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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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gency:DDB, Buenos Aires, Argentina
Creative Director:Lisandro Grandal, Fernando Tchechenistky
Art Director:Florencia Rodriguez
Copywriter:Florencia Chirizola
Art Buyer:300dpi
Producer:Martín Di M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