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il: Prison
왜 '저 이거 먹었어요'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날 있잖아요.
흰옷이라도 입은 날이면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지게 되는데요.
그런 얼룩을 보고 인상쓰기보다는 미소를 띨 수 있을까요?
어쩌면 진부한 광고일 수 있지만 얼룩을 유령처럼 표현한
세탁 세제 브랜드 Persil의 귀여운 광고입니다. : )
Advertising Agency:DDB, Warsaw, Poland
Art Director:Johan H Ohlson
Copywriter:Ruda Mazurek
Photographer:Robert Olejnik
Persil: Prison 2015.07.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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