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봉사단체 광고
희귀성 질환을 앓고있는 아이를 향해 많은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 광고는 CRS라는 봉사단체 광고로 페이스북을 묘사하며 만든 광고다.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좋아요'는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광고를 보면서 봉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CRS 봉사단체 광고 2014.06.18 03:14
CRS ·
봉사단체 ·
환자 ·
아이 ·
고통 ·
도움 ·
페이스북 ·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