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나라에서도 DM은 참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용적이고 재미있다기보다는 불필요하고 재미도 없고 마구 버려지기 일쑤인데요....
하지만, 이처럼 DM이 목적과 부합하고 재미있는 변화가 있다면
하나의 쓰레기가 되기 보다는 좋은 홍보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chwinner Pool Service는 수영장의 물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서비스를 찾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필요성을 고객이 직접 알아야겠죠?
직접 고객이 자신들의 풀장의 상태를 점검하고 연락을 취하게 했다는 점
인상깊네요 ;-)
